[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아태지역 금융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국제 채권·파생상품운용사(IFID Certificate) 과정'을 개설하고 다음달 3일까지 국내 수강생을, 7월1일까지 해외(아태지역)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과정은 영국의 금융서비스기술위원회(FSSC)로부터 증권·파생분야 교육 및 평가시험기준에 부합하다고 인증받은 과정으로 교육기간은 5월16일부터 8월3일까지이다.
교육기간 중 일주일간은 인천 하얏트 호텔에서 국내 및 해외수강생을 대상으로 국제시장에서의 채권·금리파생상품 투자 및 거래, 위험관리 등을 주제로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마지막날 실시되는 인증시험에 합격할 경우 국제 채권·파생상품운용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며, 국내교육생의 경우, 사전학습 및 시험대비를 위해 오는 5월에서 8월까지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교육을 받는다.
교육원은 이번 과정의 주관기관인 영국 ICMA Centre와 협의해 작년부터 동 과정의 국내 개설을 상설화했다.
정회원사는 교육비가 무료(숙식비 등 현지 실비 제외)이며, 수강신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