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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실업률 4.3%.. 전년동월비 0.2%P 상승
입력 : 2011-04-13 오전 10:46:02
[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지난달 취업자는 전달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실업률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회복에 따른 구직활동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3월 취업자는 2384만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6만9000명이 증가했다.
 
지난 2월 46만9000명 증가와 동일한 수준으로 두달째 40만명대 증가세를 이어갔다.
 
고용률은 58.3%로 전년동월대비 0.5%포인트 상승했다.
 
통계청은 "공공행정부문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보건과 사회복지, 제조업 등 공공행정 이외부문의 견조한 증가세가 유지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반면 3월 실업률은 4.3%로 전년동월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3월 실업자는 107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로 6만8000명이 늘어났다.
 
고령층의 일자리 사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경기회복 등에 따른 청년층의 구직활동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통계청은 분석했다.
 
15세에서 29세까지의 청년 실업률은 9.5%로 전달보다도 1%나 높아졌다. 13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경기회복과 대학 졸업 이후 구직활동이 활발해진 영향이다.
 
3월 현재 경제활동인구는 2491만8000면으로 전년동월대비 53만6000명(2.2%) 늘어났다. 남자는 2.4%, 여자는 2% 증가했다.
 
 
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 jin9ka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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