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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외환]달러 5일만에 반등세
ECB 금리 인상 및 美 6월 고용지표 발표..아직은 달러 하락 재료 산재
입력 : 2008-07-01 오전 8:34:00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최근의 달러가치 하락에 대한 반발매수세로 달러가 5일만에 유로와 엔에 대해 소폭 반등세를 보였다. 하지만 이번 주 중 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보이고, 미국의 6월 고용지표가 악화 됐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달러 가치는 당분간 하락세를 면하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30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유로 환율은 0.0002% 하락한 1.5750달러를 기록했다.
 
이날은 무디스가 일본의 엔화 표시 채권 등급을 'Aa3'로 한 단계 밀어 올리면서 엔이 유로에 대해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다. 엔/유로 환율은 0.2626% 내린 167.05엔을 기록했다. 엔/달러 환율 기록은 0.15% 하락, 106.06엔을 보였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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