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지훈기자]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닷새째 올랐다. 한국석유공사가 밝힌 현지시간 5일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은 전일대비 0.84달러 오른 113.54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석유제품 가격 역시 두바이유 상승에 따라 대체로 올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는 전일보다 배럴당 0.78달러 오른 124.85달러, 등유는 0.61달러 오른 137.3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경유는 0.06달러 내린 배럴당 139.00달러를 기록했다.
국내 유가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5일 기준 보통휘발유의 전국평균가는 전일보다 리터당 0.09원 오른 1971.37원을 기록했다.
자동차용경유도 0.43원 오른 1801.84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