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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지원 논의 '첫발'
입력 : 2011-03-30 오후 3:21:13
[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수도권 과밀을 해소하고 행정도시로서 지역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 논의가 본격화 된다.
 
국무총리실은 지난해 12월 제정된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제8조 규정에 따라 31일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국무총리 주재로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세종시지원위원회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당연직 정부위원 11명과 민간위원 8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정부위원은 관계행정기관의 장, 민간위원은 도시계획과 건축, 행정과 지방자치, 교육, 산업, 지방재정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을 임기 2년으로 위촉했다.
 
위원회는 세종시의 중장기적 발전방안, 세종시 행정·재정 자주권 제고와 사무처리 지원, 일부 편입지자체의 행정·재정적 지원 및 공동화 방지대책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향후 세종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기본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뤄지게 된다.
 
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 jin9ka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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