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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바이오메드,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새 둥지 틀어
입력 : 2011-03-28 오전 11:31:26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메타바이오메드(059210)는 충북 청원군에 위치한 오송생명과학단지로 본사와 공장, 기술연구소의 이전을 완료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메타바이오메드는 오송생명과학단지에 봉합사, 덴탈, 인공뼈, 생채재료를 생산하는 4개의 공장과 기술연구소를 이전하고, 요실금치료용 메쉬, 혈관문합기 등의 신제품 생산라인을 증설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공급업체를 중심으로 주력 제품인 흡수성봉합원사와 치과기자재 제품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해 이에 대비한 생산량을 확보하고, 인공뼈, 생채재료 등 신제품 생산 공장을 추가 증설하기 위해 오송생명과학단지로 이전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덴탈 제품군과 인공뼈 군은 이사 후 바로 생산이 가능하나, 봉합사 분야는 설비장치가 많아 정상 가동에 시간이 걸릴 것을 대비해 충분한 재고를 확보해 놓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오석송 메타바이오메드 대표는 “오송생명과학단지로의 이전은 해외 시장에서 메타바이오메드 제품에 대한 신뢰성 강화로 수요 증가에 대한 장기적인 대비책이며, 지속적인 연구개발(R&D)투자를 통해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생산라인도 추가 증설하여 첨단의료소재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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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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