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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s "올해 금융분야 고객센터 수주 강화할 것"
입력 : 2011-03-25 오후 1:58:06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KTcs(058850)는 올해 금융분야 고객센터에 대한 수주를 강화하고, 유통사업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 25일 밝혔다.
 
김우식 KTcs 대표는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가진 정기주주총회 자리에서 "작년은 기업 정체성을 '토탈컨택서비스기업'으로 재정립하고 사업구조와 수익성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KTcs는 지난해 매출 3539억원, 영업이익 184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44.3%, 49.3%가 성장했다.
 
KTcs는 올해 고객센터사업, 114번호안내서비스 등 주력사업에서 고객서비스품질의 개선과 컨택사업 오픈마켓에서의 절대적인 경쟁 우위확보에 주력한다는 복안이다.
 
KT 유무선상품 유통사업과 CS아카데미 등 회사의 지속성장을 견인할 고부가가치 사업에서는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주총에는 재무제표, 정관변경, 이사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감사 보수한도 승인, 임원퇴직금지급규정 변경 등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했다. 정기배당금은 35원으로 최종 확정되었고, 배당금은 다음달 24일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정관 변경의 건에서는 회사의 공고는 KTcs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것으로 공고 방법을 변경했다. 사내이사에는 정관영 KTcs 고객서비스부문장이, 기타비상무이사에는 남규택 KT 시너지경영실장, 심상천 KT SI부문 CS추진본부장이 신규 선임됐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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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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