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배명금속(011800)이 주력제품인 스테인리스의 원료인 니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전망이다.
24일 배명금속은 관계사인 백철금속이 인도네시아에서 니켈 제련공장 건설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백철금속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Sulawesi)섬에 31만5000제곱미터(㎡, 약 10만평)의 공장부지를 50만달러 규모로 매입하고 공장건설에 필요한 허가 등을 마쳤다고 전했다.
이 공장에서는 연간 4000톤의 니켈을 생산해 판매할 계획이다.
배명금속은 "백철금속을 통해 니켈 등 원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며 "스테인리스의 주원료인 니켈의 가격변동의 영향을 제한적으로 받아 원가절감을 통한 수익성 향상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