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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과 '세컨드라이브'가 만나면?
입력 : 2011-03-21 오후 5:03:09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나우콤(067160)의 개인 웹 저장공간 서비스인 '세컨드라이브'와 스마트폰 메신저인 '카카오톡'이 손잡았다.
 
나우콤은 카카오톡과 세컨드라이브의 제휴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세컨드라이브는 문서, 사진, 동영상 등 대용량 파일을 웹 가상 드라이브에 보관하고, 개인용 PC나 모바일을 통해 손쉽게 관리·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다. 1테라바이트(TB, 1024기가바이트)라는 대용량 저장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제휴로 스마트폰 등 모바일 사용자들은 카카오톡에서 문자나 사진 등의 저용량 데이터만 전송할 수 있었던 한계에서 벗어나 용량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콘텐츠를 전송하고 감상 할 수 있게 됐다.
 
사용자들은 저장 문서나 동영상 파일을 클릭해 자신의 카카오톡 친구들에게 쉽게 전송 할 수 있다. 전송 받은 파일은 스마트폰에서 별도의 절차 없이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단 20메가바이트(MB)이상의 파일일 경우, 세컨드라이브에 로그인을 해야 한다.
 
심규석 나우콤 이사는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을 주도하고 있는 카카오톡과 원조 PCC(Personal Cloud Computing)격인 세컨드라이브가 만나 핵심적인 킬러 앱으로 급부상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세컨드라이브만의 기술과 노하우로 새로운 기능과 차별화 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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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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