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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재고 증가에 국제유가 하락
달러, 금리동결에 유로에 약세 보이며 낙폭 축소
입력 : 2008-06-26 오전 8:06:26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지난 주 미국 원유재고가 6주 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를 보이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하지만 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금리를 연 2.00%로 동결하면서 달러화가 유로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내 낙폭은 축소됐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2.45달러(1.8%) 낮아진 134.55달러에 마감됐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에서 8월물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전날보다 배럴당 2.13달러 하락, 134.33달러를 기록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
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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