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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연동국고채 4월부터 인수한도 25% 상향
입력 : 2011-03-14 오후 5:08:22
[뉴스토마토 송종호기자] 기획재정부가 현행 10년물 물가연동국고채 인수한도를 오는 4월부터 25%로 상향 조정한다.
 
재정부는 14일 국채의 다양화와 수요 기반 확대를 위해 인수한도를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부터 물가연동국고체의 수요가 증가하자(2010년10월 42%, 11월 100%) 발행규모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재정부는 현재 20%의 인수한도를 4월부터 25%로 상향조정한 후 시장의 수요를 확인해 인수한도의 추가적인 상향조정을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현행 물가연동국고채의 고정금리 발행방식을 경쟁입찰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물가연동국고채는 지난 2007년 3월에 처음 도입돼 수요부진으로 2008년 8월부터 발행을 중단했으나 2010년 이후 경기회복 기대감 등으로 6월부터 발행을 재개했다.
 
지난해 6월 이후 올해 3월까지 물가연동국고채 발행잔액은 3조5000억원이다.
 
뉴스토마토 송종호 기자 joist189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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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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