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유화증권은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스마트폰 외에 새로운 수익모델을 찾기 전까지 어려운 시기를 보낼 수 있다는 전망을 냈다.
최성환 유화증권 연구원은 14일 "이통사들 4분기 실적이 대부분 안좋았고 1분기 영업일수가 적은데다 상여금 등 반영으로 4분기 수준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최 연구원은 이어 "6~7월에 4세대(4G) 서비스 상용화와 갤럭시S2, 아이폰5 풀시로 인한 가입자 유치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판단돼 수익성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우려했다.
그는 "정부의 초당요금제 실시, 접속요율 조정, 마케팅비 가이드 라인 제시, 제4이동통신사 진입 허용 등 다양한 방법으로 통신료 감면을 위한 정책을 시행 중"이라며 "이동통신 시장에 부담요인"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