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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약세로 유가 소폭 상승
나이지리아 유전 재개·美 휘발유 소비 감소..상승폭 줄여
입력 : 2008-06-25 오전 8:15:00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국제유가가 무장세력 공격으로 석유 공급 차질을 빚었던 나이지리아의 로열더치셸 유전이 생산이 재개됐음에도 불구하고 미 달러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소폭 올랐다. 미국의 지난 주 휘발유 소비가 감소했다는 조사가 상승폭의 확대를 막았다.

2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 8월물은 전날보다 0.26달러(0.19%) 오른 배럴당 137.0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의 8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0.75달러(0.55%) 오른 배럴당 136.66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중동산 두바이유는 배럴당 130.07을 기록, 2.98달러(2.29%)의 다소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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