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동부화재(005830)에 대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5만5700원을 유지했다.
김지영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9일 "동부화재는 언더라이팅 강화와 우수한 비용효율성을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 시현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동부화재는 최근 관심이 높은 자동차보험 손해율의 경우 작년 12월 기준 87.6%로 2위권 손보사 대비(현재 89.8%, LIG 99.3%) 양호한 수준을 시현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부의 자동차보험 대책이나 계절적 요인, 고유가나 구제역 등 대외적 요인으로 인해 운행량 감소가 예상되기 때문에 지난달 자동차보험ㅜ 손해율도 전월에 비해 개선될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동부그룹의 경우 그룹내 재무리스크 증가의 주요인이었던
동부하이텍(000990)이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등으로 계열사 재무리스크관련 지원 우려는 해소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