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지훈기자] 유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서울의 보통휘발유 가격이 2300원에 가까워졌다.
8일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 SK경일주유소의 무연보통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295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주유소는 2195원에서 2255원으로 가격을 올린지 엿새만에 재인상을 단행했다.
그러나 일부 언론이 밝힌 것처럼 2300원 돌파는 아직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경일주유소 관계자는 "우리는 2300원 이상 인상한 적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주유소별 가격자료를 발표한 소비자시민모임의 관계자는 "오피넷 자료를 바탕으로 조사했다"고 말하며 정확한 답변을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