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e플랫폼은 7일 이사회를 통해 코스닥 상장 추진을 결의했다. 기업공개는 연말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리아e플랫폼은 기업소모성자재(MRO) 전자상거래 기업이다. 코오롱아이넷은 코리아e플랫폼의 지분을 52.2% 보유 중이다.
코오롱아이넷은 자회사의 기업공개로 자산가치 및 지분법이익을 통한 장기적 수익구조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코리아e플랫폼은 지난해 매출 4639억원, 당기순이익 52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각각 30.7%와 429.5% 성장세를 나타냈다.
김영범 코오롱아이넷 경영지원본부장(상무)는 "코오롱아이넷이 매출 1조원 시대를 맞아 외형적인 성장은 물론 코리아e플랫폼의 기업공개로 자산가치 극대화를 통한 주주 이익 확대를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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