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다날은 미국 현지법인이 미국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체인 페이스북(facebook) 등과 휴대폰결제 빌투모바일(BilltoMobile)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다날이 계약을 맺은 업체는 페이스북을 포함해 소셜네트워크게임(SNG) 징가(zynga), 온라인 게임업체 자겍스(Jagex) 등이다.
이에 따라 지난 1일부터 미국 사용자들은 페이스북에서 휴대폰결제 빌투모바일을 통해 페이스북 크레딧(facebook Credits)을 충전 할 수 있게 됐다. 페이스북 크레딧은 페이스북 내에서 친구에게 선물 하거나 게임머니로 사용 할 수 있는 페이스북의 전용 화폐.
류긍선 다날 대표이사는 "사용자가 직접 체험하며 휴대폰결제의 편리함과 안전함을 습득해야 하는 서비스의 특성상, 미국 콘텐츠 시장을 이끌어가는 주요 업체에 다날 휴대폰결제를 제공하게 된 것은 의미가 크다"라고 전했다.
규 대표는 "대형 콘텐츠 제공업체와의 휴대폰결제 계약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기존 결제서비스를 제공하던 프리미엄SMS(PSMS) 업체에 다날 휴대폰결제를 재판매 하며 휴대폰결제 보급을 강화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