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평창올림픽 관련주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특위 고문 참여 소식으로 급등했던 몇몇 종목이 반락하고 또다른 종목들은 상승세를 잇고 있다.
4일 오전 9시22분 현재
쌍용정보통신(010280)은 전날보다 220원(12.54%) 오른 1975원을 기록 중이다. 시장에서 쌍용정보통신은 국내외 국제스포츠행사의 대외운영시스템사업을 다수 수행한 점이 부각됐다.
모헨즈(006920)(5.15%)와
디지털텍(038340)(13.25%)의 상승세도 유효하다. 모헨즈는 강원도 토종 레미콘 전문기업 덕원산업의 지분 63.47%를 보유한 것이 주목받았고, 디지털텍은 평창 인근 고속도로에 휴게소를 보유했다는 시장의 소문이 상승세를 유발했다.
한나라당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특위에 박근혜 전 대표와 정몽준 전 대표,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고문으로 참여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