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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A 등 대외역량 강화위해 인력 확충 필요"
KOICA · EDCF · KOTRA 조직·인력 개편 권고
입력 : 2011-03-03 오후 4:47:40
[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대외 원조 업무를 담당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수출입은행 대외협력기금(EDCF),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3개 공공기관의 조직개편과 인력 확충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기획재정부는 이들 3개 기관의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올 1월까지 실시한 외부 용역 결과가 이같이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KOICA는 현재 4본부 13실(부) 24팀에서 2실(부) 3팀이 줄어 4본부 11실(부) 21팀으로 개편되지만 현재 247명인 인력은 352명으로 105명 늘릴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또 EDCF는 현재 2실 2부 11팀에서 1실 줄은 1실 2부 11팀으로 개편되지만 인력은 기존 74명에서 146명으로 72명을 늘릴 것이 권고됐다.
 
KOTRA는 본부조직은 현재의 5본부 3실 26처(단/센터)를 유지하지만 해외조직은 111개 KBC(Korea Business Center : 舊 무역관)에서 에서 128개로 17개를 늘리고, 인력도 기존 676명에서 744명으로 68명을 늘릴 필요가 있다는 평가다.
 
이번 연구는 공적개발원조(ODA) 확대 등 원조기반을 확대하고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에 따라 우리기업의 신흥시장 및 자원부국 진출 지원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대외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됐다.
 
재정부는 이번 용역결과를 토대로 내년부터 2015년까지 연차적으로 기능과 조직, 인력을 개편하고 운영체계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 jin9ka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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