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플렉스컴(065270)은 작년 영업이익이 132억원으로 전년대비 8.22%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44억원, 당기순이익은 116억원으로 각각 14.86%, 90.13% 늘었다.
하경태 플렉스컴 대표는 “작년 하반기부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스마트 시장이 확대되면서 갤럭시 시리즈, 갤럭시탭 등의 매출이 급증하고, 이에 따른 고정비 쉐어효과와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한 원가경쟁력과 수익성이 크게 향상되어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하 대표는 이어 "올해에도 현재와 같은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베트남 현지법인의 설비투자를 통해 하이앤드급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과 늘어나는 물량으로 실적성장이 본격화 되면서, 향후 최대 실적 경신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