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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이크론, 작년 영업익 307억..전년比 359.8%↑
입력 : 2011-02-17 오후 1:24:44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하나마이크론(067310)은 작년 영업이익이 307억원으로 전년대비 359.8% 증가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49억원, 당기순이익은 235억원으로 각각 62.3%, 1137.6% 늘었다.
 
분야별로는 주력인 반도체 패키징 사업 부문의 연간 매출액이 처음으로 2000억원을 넘어서면서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을 견인했다.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BOC(Board On Chip) 물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반도체 업황 개선과 지난해 6월부터 양산 중인 MCP(Multi Chip Package) 등 고부가 제품 물량이 지속 증가한 점이 지난해 큰 폭의 매출신장을 이룬 요인이라고 하나마이크론은 설명했다.
 
여기에 분기별로 가동률이 상승하면서 고정비가 감소해 이익률도 개선됐다.
 
하나마이크론은 “지난해 MCP가 본 궤도에 안착함으로써 패키징 사업구조를 고부가 제품 위주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첫 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며 “올해는 고부가 제품 위주의 사업구조를 완전히 정착시키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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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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