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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핵심자재, 100% 국산화된다
입력 : 2011-02-16 오전 11:00:00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고속철도의 핵심분야인 전차선로 자재가 내년까지 100% 국산화를 목표로 개발된다.
 
국토해양부는 고속철도의 국제 경쟁력강화와 해외시장진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국산화 개발사업을 다음달부터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국산화 개발대상은 전차선로의 전차선을 지지하는 금구류와 특수너트 등이다.
 
지금까지 고속철도의 전기분야 주요자재의 국산화율이 85.6%로 낮아 국제경쟁력이 약화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문제가 지적돼왔다.
 
이번 개발사업은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민간기업을 사전 선정해 구매조건부 형식으로 추진된다.
 
오는 10월까지 개발과 시험을 완료해 2014년 완공 계획인 호남(오송~광주송정)과 수도권(수서~평택) 고속철도사업건설에 활용할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철도자재산업을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호남과 수도권 고속철도에서 약600억원의 외화가 절감되고. 해외철도 진출시 국제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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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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