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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지적측량` 무료로 해준다
입력 : 2011-02-10 오후 1:04:07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대한지적공사가 취약·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무료로 지적측량을 해준다.
 
국토해양부는 10일 대한지적공사와 함께 저소득층,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소외·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지적측량, 지적공부정리 대행 등을 무료로 해주는 '행복나눔 지적민원' 처리를 전국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복나눔 지적민원' 처리는 지방자치단체, 공익단체, 사회봉사단체 등에서 시·군·구 지적부서나 대한지적공사에 요청하면 측량 접수후 5일 이내에 지적측량 무료 실시, 10일 이내에 지적공부정리와 등기촉탁 등의 업무를 대신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 2009년부터 저소득층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해비타트 운동과 연계해 일부 지역별로 제한적으로 실시돼오다가 올해 전국으로 확대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와 사회봉사단체 등에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무료 지적측량서비스 이용 대상은 총 134건으로 집계됐다"며 "이번 수요조사에 누락된 사업도 향후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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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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