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안철수연구소(053800)는 지난해 매출액 697억원, 영업이익 84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0.4% 늘었고, 영업이익은 16.9% 줄었다.
안철수연구소는 이같이 다소 부진한 결과에 대해 “나름 IT 경기 침체 속에서 선전했으며 지난해는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축적해 도약의 발판을 준비하는 해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실제 올해에는 그동안 준비해 온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적극 사업화해 매출 및 시장 확대에 나섬으로써 비약적 성장을 이루겠다는 목표다.
안철수연구소는 “올해 네트워크 보안 장비, 보안 서비스, 전략 제품을 3대 핵심 성장 사업 분야로 정하고 전사적으로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최용식 기자 cys71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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