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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예상밴드)1104~1113원..1100원 하방 경직성 강화
입력 : 2011-02-10 오전 9:20:02
[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원·달러 환율이 1100원선에서 주춤하고 있다.
 
주식시장에서 외국인들의 매수강도는 눈에 띄게 약해졌다.
 
10일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선진국의 경기 모멘텀이 유지되고 있는 반면 최근 곡물 가격의 상승 분위기가 신흥시장에 인플레 압력으로 작용해 신흥시장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수적으로 만드는 것 같다"고 전했다.
 
삼성선물은 금리인상 기대와 견조한 수출, 저평가 메리트, 비교적 식품 가격 상승에 부담이 적다는 점 등 원화강세 재료들이 맣지만 신흥시장에서의 자금 유출 분위기와 개입 경계등으로 일단 추가 하락 속도는 주춤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선물의 환율 예상 범위는 1104~1113원.
 
우리선물은 전일 상승 반작용과 금통위 경계 속 하락 압력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개입경계, 외국인 주식 순매도에 따르 역송금 수요 및 외국인 차익실현 가능성 등이 하단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했다.
 
변지영 우리선물 연구원은 "금통위 결과 및 코스피지수 동향에 주목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선물의 예상 범위는 1100~1112원.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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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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