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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원양자원, 실적개선 기대-메리츠證
입력 : 2011-02-07 오전 8:13:37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중국원양자원(900050)에 대해 중국의 생선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견인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4000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송광수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7일 "중국의 돼지고기, 닭고기 가격 상승 추세와 더불어 생선 가격도 상승세"라며 "우럭바리와 상어류의 출하가격은 각각 전년대비 33%와 20% 상승했다"라고 전했다.
 
이는 중국의 수산물의 소비 증가 잠재력과 고가 어류를 찾는 소비층에 맞춘 전략과 맞아떨어진다는 설명이다.
 
송 연구원은 "중국은 한국과 일본 대비 육류를 섭취하는 높은 식생활 구조가 소득 증가로 수산물에 소비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4분기 자회사 실적은 어종별 출하가격 상승과 고가 어종 비중의 증가가 실적 호조로 연결될 것"이라며 "올해 조업선의 증가와 어가 상승 지속으로 약 50%의 성장 지속이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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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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