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현대증권은 목표전환형 테마펀드 2호인 '현대 부품소재블루칩 타겟플러스 펀드'가 출시 3개월여(105일)만에 16%(보수 1% 포함)의 목표 수익률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2년 만기인 이 펀드는 2010년 10월15일 100억 원 규모로 설정된 이후 27일 목표수익률(1년 16%, 2년 26%)을 조기 달성해 채권형펀드로 전환됐다.
이봉기 현대증권 영업추진본부장은 "시장을 주도할 우수한 테마를 선정하고 적시에 투자해 조기 목표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테마펀드시리즈가 향후에도 성공적인 목표달성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증권은 다음달 14일부터 테마펀드 4호 '현대 금융IT 타겟플러스 목표전환형 펀드'를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