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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대금 4년만에 두배 '급증'..작년 6600조 '돌파'
증권관련자금 매년 상승 추세
입력 : 2011-01-25 오후 12:00:00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지난해 코스피지수가 연말 2000포인트를 뛰어넘는 등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예탁결제원을 통해 처리된 증권관련 자금이 660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기록됐다. 
 
25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작년 처리된 증권관련자금은 6640조원 규모로 지난 2009년보다 8%, 2006년 3092조원보다 두 배이상 증가했다.
 
증권관련 자금의 규모는 2004년 2157조원, 2005년 2527조원, 2006년 3092조원, 2007년 3609조원, 2008년 4505조원, 2009년 6124조원 등 지속적으로 증가세다.
 
증권관련 자금의 자금용도별 분포는 매매결제대금 5258조원으로 79%를 차지했으며, 예탁채권원리금 844조원(13%), 집합투자증권대금 493조원(7%) 등으로 집계됐다.
 
전체 자금의 79%에 달하는 매매결제대금 중 채권기관결제대금이 4469조원으로 85% 차지했다. 주식기관결제대금은 502조원으로 10%, 한국거래소(KRX) 국채결제대금(156조원), KRX 주식결제대금(131조원)은 각각 5%에 그쳤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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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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