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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GE 호실적에 다우 8주 연속 상승
S&P500 0.24% 상승, 나스닥 0.55% 하락
입력 : 2011-01-22 오전 9:38:37
[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미국 다우지수는 21일(현지시간) 제너럴 일렉트릭(GE) 호실적에 8주 연속 상승했다. 나스닥은 기술주 부진에 3거래일째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49.04포인트(0.41%) 상승한 1만1871.84에 마감했다. S&P500은 0.24% 상승했고, 나스닥지수는 0.55% 내렸다.
 
업종별로는 금융업종이 0.8%, 산업재 0.8%, 에너지 0.5%, 내구소비재업종이 0.2% 상승한 반면 소재는 0.2%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7% 하락했다.
 
GE는 지난해 4분기 순익이 전년대비 51% 늘어난 45억4000만달러, 주당 42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예상인 주당 32센트를 큰 폭으로 상회한 것으로 이날 GE주가는 7% 급등해 다우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와 AMD는 실적 부진에 하락했다. BOA는 20억달러 규모의 대손상각으로 지난 4분기에 12억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BOA 주가는 1.9% 내렸다. 프로세스칩 메이커 AMD 역시 4분기 순익이 전년동기의 1/3수준으로 급감했단 소식에 5.9% 급락했다.
 
구글은 전년대비 29% 증가한 25억4000만달러의 순익을 발표했지만 최고경영자 교체에 따른 우려로 2.3% 하락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독일의 경제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중국 긴축 우려와 미국의 원유재고 증가 탓에 소폭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물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0.5%, 48센트 내린 89.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스토마토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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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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