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오는 2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블루콤의 공모가격이 1만2000원으로 확정됐다.
블루콤은 공모가격이 희망 공모밴드 9000~1만2000원 사이의 상단 가격으로 확정됐으며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일반공모 청약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블루콤은 지난 11~12일 기관 수요예측을 시행했으며 기관청약률은 138.4대1로 집계됐다. 총 270만주를 공모하는 블루콤 공모물량은 우리사주 10%, 기관투자자 70%, 일반청약자 20%로 배정이 확정됐다.
스마트폰 부품과 주변기기를 생산하는 블루콤은 이번 공모를 통해 총 324억원의 자금을 확보해 리니어 진동모터와 저역강화 스피커 등 주력제품의 생산시설 확충에 투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