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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보고 아파트 고른다
"특정 브랜드 선호한다"..`70%`
입력 : 2011-01-12 오전 10:49:59
[뉴스토마토 박지훈기자] 아파트를 거래할 때 소비자에게 브랜드 인지도가 여전히 중요한 선택기준이 되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는 지난달 전국에서 1460명을 대상으로 '2010년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및 인지도'를 조사한 결과 아파트를 거래할 때 특정 브랜드의 아파트를 선택하겠다고 응답한 사람이 70%에 이른다고 12일 밝혔다.
 
브랜드 인지도는 아파트 분양이나 기존 아파트 구매시(69.7%),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시(79.0%), 재개발 시(73.5%) 등 모든 경우에 민감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의 90.4%가 브랜드가 아파트 가격 상승에 영향을 준다고 응답해 아파트 브랜드의 영향력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지역별로는 지방보다 수도권 거주자, 소득별로는 월평균 가구소득이 많을수록 브랜드가 가격에 영향을 끼친다고 응답한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인지 경로는 TV광고가 45.3%로 가장 높았고, 연령대별로는 젊은층에서 인터넷, 온라인, 스마트폰을 통해서 인지했으며, 50대 이상은 주로 신문이나 잡지 등을 통해 인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뉴스토마토 박지훈 기자 jhp20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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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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