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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유관기관 정보공유 석달새 27.2% 확대
입력 : 2011-01-09 오후 12:00:00
[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지난해 9월15일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5개 금융유관기관이 정보공유 MOU를 체결한 뒤 정보공유시스템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OU를 체결한 5개 기관금융유관기관들은 지난 7일 금융업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정보공유 운영상황을 점검한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정기보고서 공유실적은 MOU 체결 직후 2305건에서 지난달말 현재 2932건으로 627건(27.2%)이 확대됐다.
 
또 수시정보의 경웅도 한은과 예보가 금감원에 요청한 자료에 대해 상호 협의를 거쳐 공유를 확대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업무협의회는 금융유관기관 부기관장인 재정부 1차관, 금융위 부위원장, 한은 부총재, 금감원 수석부원장, 예보 부사장으로 구성돼 분기마다 1위 개최된다.
 
또 정기적으로 정보공유와 공동검사에 관한 기관 간의 의견을 조율하고, 상호 관심사항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해 기관 간 신뢰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협의회는 상반기중에 정보공유에 대한 종합 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 jin9ka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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