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국무총리실은 5일 새만금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길잡이가 될 '새만금 행복 이야기'라는 관광안내도 1만5000부를 제작·배포했다.
작년 4월27일 새만금방조제 준공이후 새만금을 찾은 방문객은 약 700만명에 이른다. 이중 외국인도 50여 개국 7608명이 찾았다.
그간 새만금 관광안내도는 전라북도와 인근 시·군 등 행정구역 단위로 작성돼 새만금 주변지역을 하나로 묶어 들여다 볼 수 있는 그림이 없어 기대를 충족시키는데 한계가 있었다.
총리실은 이번 안내도가 미래를 대비하는 국가 프로젝트라는 측면에서 새만금지역에 대한 국민적 관심사항과 흥밋거리를 다양하게 포괄한다는 데 의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안내도에는 새만금 방조제와 주변 관관지도, 새만금 관광 길을 이야기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새만금 방조제는 만드는 데 19년이 소요된 세계 최장 33.9㎞ 방조제다. 건설에 투입된 토량이 1억2000만㎥, 설치된 갑문 1짝이 480톤 등 이색적인 기록도 가지고 있다.
안내도는 또 새만금유역에 산재한 관광자원 334경을 엄선해 방문객들이 테마별로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아기자기한 여행 코스도 소개했다.
◇ 새만금 주변 관광명소
(자료=국무총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