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예슬 기자]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단장으로 신준호 마약범죄 정부 합동수사본부 제1본부장이 임명됐습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단장에 신 본부장이 임명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신 본부장은 부산지검 1차장 검사, 대검 마약조직범죄기획관,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장 등을 지냈습니다.
신준호 마약범죄 정부 합동수사본부 제1본부장이 지난 7월30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검에서 <뉴스토마토>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뉴스토마토)
한편 김지용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출근하며 "형사사법 체계의 큰 변화 속에서 신설되는 중수청 후보자로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며 "빠른 시간 내 조직을 안착시켜 국가 중대범죄 대응에 한치의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강예슬 기자 yea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