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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출 5천억弗 초과..무역규모 1조弗 전망
전세계 9번째로 무역규모 1조弗 진입
입력 : 2011-01-01 오후 8:57:07
[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지난해 417억2000만달러로 사상 최대 무역흑자를 달성한 한국경제가 올해는 250억달러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식경제부가 1일 발표한 '2011년 수출입 전망' 자료에 따르면 올해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9.8% 증가한 5130억달러, 수입은 14.6% 증가한 4880억달러로 무역흑자는 250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수출입 증가율은 기저효과 등으로 작년보다는 하락하겠지만 10% 내외 증가가 예상되고, 무역흑자도 다소 축소될 것이라는 것이 지경부의 설명이다.
 
무역규모는 사상 처음으로 1조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지난 1951년 무역 1억달러 달성이후 60년만이다. 세계에서는 9번째로 1조달러대에 들어서게 됐다.
 
무역 1조달러 이상인 8개국의 지난 2009년 기준 전세계 교역비중은 46.5%로 우리나라를 포함하면 약 50%(49.2%)에 육박한다.
 
올해는 반도체와 자동차 뿐만 아니라 일반기계와 석유제품, 철강 등도 수출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 jin9ka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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