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심팩그룹이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에 나섰다.

인천 부평구에 소재한
SIMPAC(009160)은 30일 부평구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000만원, 인청시청에 연평도 주민돕기 성금으로 2000만원을 기탁했다.
경북 포항시에 소재한
SIMPAC ANC(090730)도 이날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부대에 20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이에 앞서 지난 27일에는 포항시장학회에 1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최진식 심팩그룹 회장(사진)은 사재 3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최 회장은 "기업의 성장에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 지역사회에 수익을 일정부분 환원하는 것은 기업의 당연한 도리이자 의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최근 연평도 폭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평도 주민들과 해병대원들에게도 작은 손길이지만 큰 힘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