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한진피앤씨(061460)가 잠비아 무쿰비 지역의 우라늄과 구리 광구에 대한 항공탐사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한진피앤씨에 따르면 잠비아 현지 자회사인 잠코 마이닝 코퍼레이션이 보유하고 있는 잠비아 무쿰비 지역의 우라늄과 구리 광구에 대한 항공탐사 결과 우라늄 이상대 20곳, 구리 이상대 2곳을 확인했다.
이번 탐사는 잠코 마이닝 코퍼레이션과 한국광물자원공사의 공동 탐사 합의서를 바탕으로 영국계 현지 탐사 전문회사인 지오퀘스트를 통해 진행했다. 항공탐사는 호주 유티에스(UTS)가 맡아 실시했다.
한진피앤씨는 "이번 항공탐사를 바탕으로 기초탐사는 내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며 "이후 정밀탐사까지는 2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