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27일 일산에서 운영하고 있는 증권박물관의 연간 관람객이 2004년 개관이래 처음으로 2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만번째 관람객 주인공은 발산중학교 3학년 김대연 학생으로 반 친구들과 체험학습 목적으로 증권박물관을 방문했다가 행운을 거머줬다.
예탁결제원은 김대연 학생에게 문화상품권과 꽃다발 등을 증정했다.
증권박물관은 "관람객의 지속적인 증가는 청소년들에게 금융경제 개념을 심어주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판단한 교사와 학부모들의 니즈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교육효과 향상을 위해 자체 개발한 '관람 활동지'와 '맞춤식 전시해설'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한편, 증권박물관에서는 결울방학을 맞이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겨울방학 프로그램 '나는야 미래의 CEO Ⅱ'를 1월 한 달간 6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증권박물관에서 다음달 11일, 12일, 18일, 19일 총 4회 및 소외계층 초청 2회를 포함해 6회(회당 48명) 총 288명에게 실시할 계획이다.
참가비용은 무료고 신청은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내달 2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museum@ksd.or.kr)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증권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ks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설명 : 조병문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파트장(왼쪽 2번째), 이은영 발산중학교 3학년11반 담임 선생님(왼쪽 3번째), 김대연 발산중학교 3학년 11반 학생(왼쪽 4번째), 권오문 한국예탁결제원 권오문 전무 (왼쪽 5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