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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야전형 정예 강군으로 거듭나달라"
입력 : 2010-12-16 오전 9:03:26
[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김황식 국무총리가 군에 야전형 정예 강군으로 거듭나달라고 주문했다.
 
김 총리는 16일 공석인 육군참모총장의 후임 인사를 심의하는 제53회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김 총리는 "북한의 포격 도발로 인한 비상 상황에서 한시라도 비워둘 수 없다"며 "이번 인사를 계기로 각 군에서는 북한의 무모한 도발을 억제하는 야전형 정예 강군으로 거듭나도록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전날 육군참모총장에 김상기 3군사령관을 내정하는 등 야전 전투형 군인을 중심으로 인사를 단행하고 중장급 이하 장성 진급 인사안을 이날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한 뒤 발표할 예정이다.
 
김 총리는 "각 군의 지도부가 솔선하는 모범을 보여달라"며 "각 국무위원들이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 jin9ka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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