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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행聯, 글로벌 금융규제 대응방안 모색
입력 : 2010-12-13 오후 12:00:00
[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금융감독원이 은행연합회와 공동으로 내년 금융시장을 전망하고 글로벌 금융규제 강화에 대한 은행권 대응방향을 모색한다.
 
금감원은 14일 오후 은행연합회와 공동으로 '2011년 금융시장 전망과 리스크 모범사례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선 금융위기 이후 국내외 경기동향과 금융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주요 리스크요인을 분석하고 2011년 금융시장을 전망한다.
 
또 주요20개국(G20) 서울정상회의에서 합의된 글로벌 금융규제 강화가 은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은행의 대응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금융위기 이후 글로벌 금융기관의 리스크 측정과 모델링 방법, 리스크를 활용한 의사결정절차, 리스크(시장, 신용, 운영 리스크 등)간 통합방법 등의 모범사례를 발표한다.
 
이준재 한국투자증권 상무가 '2011년 글로벌 및 국내 금융시장 전망'으로 주제발표하고, 김정인 맥킨지 파트너가 '글로벌 금융기관의 통합리스크관리 모범사례 및 국내 금융기관의 시사점'을 발표한다.
 
이어 김근식 우리은행 리스크총괄부 수석부부장이 '그룹차원의 통합위기상황분석 사례'를, 이상철 외환은행 리스크총괄부 본부장이 '은행의 내부자본적정성평가(ICAAP) 모범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워크숍은 오후 2시30분부터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 jin9ka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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