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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 사전투표율 34.74%…역대 두 번째
전남 56.50% '최고', 대구 25.63% '최저'
입력 : 2025-05-30 오후 8:39:57
[뉴스토마토 유지웅 기자] 21대 대선 사전투표 최종 투표율이 34.74%로 집계됐습니다. 사전투표가 전국단위 선거에 처음 적용된 2014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입니다.
 
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가 회사 출근길에 투표하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사진=연합뉴스)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국 유권자 4439만1871명 중 1542만3607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34.74%를 기록했습니다. 이전까지 가장 높았던 전국단위 선거 사전투표율은 지난 2022년 대선 당시 36.93%였습니다.
 
호남 지역 사전투표율은 50%대를 넘어섰습니다. 가장 투표율이 높은 곳은 전남(56.50%)이었고, 전북(53.01%)과 광주(52.12%)가 뒤를 이었습니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25.63%를 기록한 대구입니다. 이어 부산(30.37%), 경북(31.52%), 경남(31.71%) 등 순이었습니다.
 
수도권의 투표율은 서울 34.28%, 경기 32.88%, 인천 32.79%를 기록했습니다.
 
유지웅 기자 wiseman@etomato.com
유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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