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재영솔루텍(049630)이 출자전환 등으로 경영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발생하며 상한가로 직행했다.
8일 오전 9시7분 현재 재영솔루텍은 전날보다 69원(14.84%) 오른 534원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전날 장 마감 후 재영솔루텍은 오는 24일 채권단이 28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 형태로 출자전환 한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격은 주당 1500원이고, 신주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17일이다.
재영솔루텍은 "이번 유상증자는 지난 10월 채권금융기관협의회와 체결한 경영정상화 이행약정에 따라 진행되는 건"이라며 "제3자 배정을 통해 출자전환되고 주금 납입은 출자전환 대상 채무와 상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