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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는 피해야"
당분간 1870~1950 박스권 장세
입력 : 2010-11-26 오전 8:06:35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한양증권은 코스피가 당분간 박스권에서 움직일 수 있다며 단기적인 매매는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지형 한양증권 연구원은 26일 "코스피는 당분간 1870~1950포인트 내 박스권 등락이 예상된다"며 "북한관련 리스크에 대해 학습효과를 인정하더라도 과소평가는 곤란하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북한의 2차 도발 가능성을 포함해 국내정부나 주변국 대응을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이에 곁들여 아일랜드 위기가 해결 가각이 잡혀가는 와중에서도 종종 언급되는 포르투갈, 스페인의 우려 등은 주식시장의 시세 연속성을 떨어뜨릴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본격적인 주가 재평가가 예상되는 내년 상반기를 겨냥해 적금 형태의 분할 매수 관점은 가져가되 가급적 단기매매는 자제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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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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