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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상승으로 외국인 투자 잔액 급증
3분기 외국인투자 잔액 631억달러 증가
입력 : 2010-11-23 오후 12:58:09
[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3분기 코스피지수가 오르면서 외국인 투자 잔액도 급증했다.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투자대조표'(잠정)에 따르면 9월 외국인투자 잔액은 8178억달러로 6월말보다 631억달러 증가했다.
 
외국인 증권투자가 활기를 띤 가운데 국내주가 상승과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외국인 투자 평가액이 크게 증가했다.
 
이 기간 코스피지수는 1698포인트에서 1872포인트로 174포인트 올랐다.
 
외국인 증권투자가 529억달러, 직접투자가 87억달러 증가했다. 파생금융상품투자도 11억달러 늘었다.
 
9월말 우리나라의 대외투자 잔액은 6638억달러로 6월말보다 411억달러 증가했다.
 
분기중 해외 직접투자가 비교적 크게 늘어난 데다 주요 투자상대국의 주가상승 등으로 평가액이 증가한 데 기인했다.
 
대외투자에서 외국인투자를 뺀 순국제투자 잔액은 -1540억달러로 6월말봐 220억 달러 감소했다.
 
9월말 우리나라의 대외채권 잔액은 4548억달러로 6월말보다 266억달러 증가했다.
 
단기채권은 194억달러, 장기채권은 72억달러 늘었다.
 
대외채무 잔액은 4154억달러로 6월말대비 136억달러 증가했다.
 
단기채무가 31억달러 감소한 반면 장기채무는 167억달러 증가했다.
 
순대외채권 잔액은 394억달러로 6월말대비 129억달러 증가했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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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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