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동해 석유 매장 분석' 액트지오, 오늘 기자회견서 입 연다
각종 의혹에 직접 답변…"명확히 답하겠다"
입력 : 2024-06-07 오전 6:42:31
경북 포항 영일만 일대에 최대 140억배럴 규모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한 미국 액트지오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이 광구 유망성 평가 등 자문을 위해 지난 5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동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가스와 석유 매장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한 미국 액트지오사의 고문이 7일 기자회견을 열고 분석 결과를 직접 설명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석유공사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과 브리핑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아브레우 고문은 석유공사의 자문요청에 따라 지난 5일 직접 한국을 찾았습니다.
 
이날 아브레우 고문이 직접 간담회를 열고 설명에 나선 이유는 동해 석유·가스전을 둘러싼 신뢰성 의혹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아브레우 고문은 간담회에서 액트지오사가 분석한 탐사 시추 성공 가능성과 경제성 평가 등을 설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가정집 형태의 본사와 지나치게 적은 직원 수 규모 등 최근 제기된 자격 논란에 대해서도 답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액트지오사는 지난해 2월부터 포항 영일만 일대를 심층 분석했고 석유와 가스가 최대 140억 배럴 매장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아브레우 고문은 앞서 입국 인터뷰에서 한국 국민에게 명확한 답을 주기 위해 왔다며 매장 가능성은 유망하고 경제성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박진아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