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한동훈, 충청권 지원 유세…'캐스팅보트' 중원 민심 공략
'국회 세종 이전' 공약 들고 호소…연일 광폭 행보
입력 : 2024-04-02 오전 6:59:33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지난 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중원 로터리를 찾아 같은 당 이종욱 진해구 후보에 대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은 2일 대전·세종 등 충청권을 찾아 중원 민심을 공략합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50분부터 '국민의힘으로 충남·세종·대전·충북 살리기' 지원유세에 나섭니다. 충남 당진전통시장과 아산 온양온천역, 천안 성성호수공원·청당신도시를 차례로 방문해 국민의힘 후보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오후에는 세종에 이어 대전으로 넘어가 유성구, 서구, 중구, 동구, 대덕구에서 유권자 지지를 호소합니다. 이후 충북 청주와 음성에서 현장 유세를 합니다.
 
역대 선거에서 충청권은 전체 선거 결과를 좌우하는 캐스팅 보트 지역으로 꼽힙니다. 한 위원장은 지난달 27일 국회의 완전한 세종 이전을 공약한 만큼, 이와 관련해 충청권 표심을 공략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한 위원장은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지난달 28일부터 나흘간 수도권을 돌았고, 전날에는 부산·경남(PK)을 찾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박진아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