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금 가격이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따른 금 수요 증가로 상승 마감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0.2% 상승한 온스당 1368.5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처럼 금값이 연일 상승한 것은 아일랜드발 재정위기 우려에 따른 통화의 대안으로 금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경제 전문가들은 "유럽 국가들의 재정 문제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금값 상승세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금값은 지난 9일 온스당 1424.30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