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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이통 사업자는 스테이지엑스…28㎓ 4301억에 낙찰
입력 : 2024-01-31 오후 9:41:19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스테이지엑스가 제4이동통신 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2단계 밀봉입찰 결과 스테이지엑스는 4301억원에 5G 28㎓ 800㎒ 대역 낙찰에 성공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일 경매를 통해 5G 28㎓ 대역 주파수 할당대상법인으로 스테이지엑스(가칭) 법인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세종시 세종파이낸스센터에 위치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현판. (사진=뉴스토마토)
 
지난 25일부터 28㎓ 대역 주파수 경매가 시작됐는데요. 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50분까지 1단계 다중라운드오름입찰 39~50라운드를 실시한 결과, 낙찰자가 결정되지 않아 저녁 7시부터 2단계 밀봉입찰을 진행했습니다. 
 
1단계와 2단계 전체 경매를 진행한 결과 4301억원으로 최고입찰액을 제시한 스테이지엑스가 주파수 할당대상법인으로 선정됐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주파수할당 대상이 결정됨에 따라 주파수할당 통지에 필요한 서류 등을 신속히 안내하고, 할당대상법인이 빠른 시일내에 이를 준비해 주파수할당통지와 기간통신사업 등록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친 신청법인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28㎓ 대역 할당대상법인 선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신규사업자가 시장에 조기안착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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