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1일 오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경남 양산 통도사를 찾아 대한불표 조계종 성파 대종사를 예방합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12시10분께 신년 하례 법회가 열리는 통도사 정변전에서 조계종 종정 예하 성파 대종사를 찾아 면담합니다. 이어 통도사 보광선원에서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별도로 예방할 예정입니다.
이번 일정은 한 위원장 취임 이후 세 번째 종교단체 방문입니다. 앞서 그는 지난해 12월 서울 명동성당을 방문해 천주교 원로 고 정의채(세례명 바오로) 몬시뇰을 조문했고, 지난 9일엔 충북 단양 구인사를 찾은 바 있습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도 지난 2021년 10월 대선 주자 시절과 2022년 4월 당선 후 통도사를 찾아 불교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성원에 감사를 표한 바 있습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