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3조5485억원으로 전년보다 0.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밝혔습니다. 매출은 84조 2804억원으로 전년 대비 1% 증가했습니다.
LG전자 측은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소비 위축과 같은 악조건 속에서도 3년 연속 최대 매출액을 경신하고 있다는 게 큰 의미"라고 밝혔습니다.
LG전자 측은 수요감소에 대응해 시장 변곡점을 조기에 포착해 B2B 사업의 고성장을 이뤄 내는 등의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노력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 측은 생활가전 사업은 연매출 30조원 시대를 열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장 사업은 출범 10년 만에 연매출 10조 원을 넘기며 주력사업 반열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구 LG본사 건물.(사진=연합뉴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